경부선 : 거의 전구간 (대전이남으로는 조금씩 입석공간이 생기더니 동대구 지나면 앉아갈수 있는 자리가 생김.)

호남, 전라선 : 영등포~서대전~익산 (전라선은 전주까지 혼잡이 심한열차 많이 있음. 특히 오전~이른오후시간대 혼잡도 심함)

장항선 : 영등포~예산 (군 전역날이 하필 추석전날이라 KTX-장항선 이렇게 환승했는데 무슨 헬도림 수준임. 예산에서 많이 빠져서 그런지 입석공간이 조금씩 생겨 삽교부터 앉아감)


4년전 추석전날에 전역했는데, 이때 열차표를 구하려고 했지만 전세객차는 모두 매진에 이미 서울-천안아산(KTX)-삽교(무궁화), 삽교-익산-남원(무궁화) 이렇게 발권했음

아산역에서 삽교까지는 입석이고, 나머지는 좌석표를 구했음. 장항선은 명절때 예산, 홍성, 대천에서 엄청 내리고, 서천지나면 한 객차에 10~20명내외로 타고있음.

아산역에서 탈때 완전히 사람들 사이에서 껴서 움직일수 없을정도였는데, 신례원, 예산을 지나더니 조금씩 숨통이 트이고, 홍성에서 입석객 일부와 좌석승객들 많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대천지나서 앉아갈수 있는 자리가 많이 생김. 결국 서천에서도 거의 다 내렸다 싶을정도고, 익산까지 객실에 남은사람은 10사람은 될까말까였음.

 

그렇게 해서 익산에 도착했는데, 전라선환승을 하려고 갔는데 익산출발 전라선열차 (그 당시 1537열차 지금은 1535열차)로 환승했는데, 출발시간이 다 되었는데 입석은 없었음.


올해 추석때는 입석혼잡이 어떨지는 모르겠음. 코레일에서 헬도림수준의 입석을 방지하려고 입석발매율을 엄청 낮췄다고 들었고, KTX도 이번에 5호차 일반실개조로 좌석을 더

공급할수 있고, KTX-산천도 마찬가지로 4호차 스넥바를 없애고 12석을 추가로 배치했지. (다만 2석은 창문이 없어 발권이 안되고, 자유석 형식임)

SRT도 있겠다 KTX 입석 혼잡율은 낮아졌다고는 하는데, 일반열차 오래타기 싫고 차라리 KTX입석타고 가는 사람도 있겠건만 KTX입석이 엄청 빨리 매진된다는......

SRT도 명절만큼은 입석을 발매하는데 SRT입석은 그렇게 많이 발매하지 않는듯.

일단 서울, 용산출발 KTX나 수서출발 SRT입석표를 가졌으면 재빨리 열차가 들어오는 곳에 나가던지 아니면 들어와서 청소중이라 문닫혀있는경우 문이 열릴때까지 그 앞에서 기다려 탑승한후 간이좌석을 선점해야 그나마 편하게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