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 변태, 여경 성추행하다 팔 꺾여 검거

지난 10일, 부산 경찰이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서 '부산 2호선 발바리'로 불리는 지하철 내 상습 성추행범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공개했다. 성추행범이 검거된 서면역은 부산광역시 최대 번화가 가운데 한 곳.
범인은 부산 서면역에서 지나가던 여성의 엉덩이를 만지며 추행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 여성은 일하지 않는 날 외출한 경찰관이었다. 부산 경찰은 "변태는 분노한 경찰관에게 팔을 꺾여 현장에서 검거되었습니다"라며 범인 검거 소식을 전했다.

부산 경찰은 지난 1일에도 서면역 승강장에서 사복 차림의 여경을 상대로 성추행을 시도한 다른 범인을 체포한 사례가 있다. 당시 범인을 체포한 여경은 비번일에 병원 치료를 위해 외출했던 북부경찰서 소속 순경이었다.
상습 성추행범을 체포한 여경의 소식이 알려지자 시민들은 "쉬는 날에도 고생이 많다" "경찰 여러분 덕분에 안심할 수 있게 됐다" "평상시에도 사복 경찰이 많았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다.
역시 똥푸
한편 다른 여경들은 외투를벗어주고 안아주는데...
1계급 특진
그런데 이 정도로 바로 특진할 수 있나? 궁금하네
너구리추
부산?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