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발 직통열차는 그래도 도심공항 이용이라는 구실로 타는 경우가 있었는데 인천공항발 직통열차는 타고 간 일이 없어서 이번에 탑승함.
가격은 할인 받아 6900원. 전철 생각하면 비싸지만 나리타 익스프레스, 라피트, 홍콩 공항직통 등등을 생각하면 싼 편이다 라고 생각하고 탑승.
4호차에 화장실이 있는 건 중요한 요소이고(아무리 43분 밖에 안걸린다 해도 화장실을 갈 일은 생기기 마련이니까) 승무원한테 요청하면 생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달라고 하지는 않음. 약먹는 사람이 혹시나 약을 챙겨 먹어야 할 경우가 있다면 좋은 부분이겠지만.
주로 외국인들이 많이 탔는데 캐리어가 많은 그 분들 특성상 직통열차가 제격. 수화물 보관대가 있고 없고의 차이가 크다.
서울역에서는 좀 아쉬운게 직통열차 탄 사람들이 1,4호선으로 환승하지 않고 서울역 인근에 볼 일이 있다거나 호텔로 가는 셔틀, 일반열차, 시내버스등을 이용한다고 할 때 오로지 엘리베이터만을 이용해야 하는 점. 사람들이 빠져나갈 때 까지 좀 기다려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음.
안궁금하니까 글삭해라
직통 추
내돈 안쓸땐 꼭 타보고 싶은 열차....
인천공항간다면 닥치고 직통타는 게 편하더라. 괜히 일반열차타서 많은 사람하고 정차역 때문에 힘 다 빼는 것 보다는...
첫댓글새끼 맨날 누물보, 안물어봤어 써대는 새끼 아니냐?
공철차에 도어컷 기능 없는거로 아는데 1 2호차도 그냥 열어두는건가?
ㄴㄴ ㅇㅇ 차량은 문이 열려 있는데 직통열차 타는 곳의 스크린도어는 열려 있는데 비해서 일반열차 타는 곳의 스크린도어는 닫겨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