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에는 1인 7표제였음. 제주는 5표, 세종은 4표제였는데, 무투표당선지역은 이것보다 적을수 있었음.
근데 내년 지방선거는 1인8표제가 될 수 있음.
현재 개헌과 관련해서 국회에서 법안을 작성하고, 거기에 대해 국민들이 찬반투표를 하는데, 정치권에서는 내년 지방선거때 같이 하자고 함.
아무래도 같이하는 이유는 국가선거도 1년에 1번만 치루는걸로 바뀌었고, 개헌투표를 하면 이것도 사실 힘들거든. 그럴빠에 한꺼번에 하자는거지..
그런데, 내년에 국회의원 서울 노원병의 경우 1인9표제가 될 수 있음. 이유는 다들 알거임.
서울 노원병 외에도 서울 송파을(최명길), 전남 영암/무안/신안(박준영), 광주 서구을(송기석)도 들어갈수는 있을듯. 이지역들 현재 2심까지 모두 당선무효형 선고받음.
현재 위 지역들 모두 국민의당 소속임.
충북 제천/단양(권석창)은 1심에서 당선무효, 강원 춘천(김진태)도 역시 1심에서 당선무효형 선고받고 2심 진행중임. 이 지역들은 현재 자유한국당 소속.
그 외에도 국회의원중 광역단체장 출마한다면 2월쯤에 사퇴러쉬 빗발칠듯... 2014년까지 보궐선거가 1년에 두번 있었는데 2015년부터 1회로 줄어서 그런지
앞으로 광역단체장 출마할 국회의원들은 사퇴할때 신중히 고려해야 할듯. 의원직을 계속가냐, 아니면 광역단체장을 나갈까 고민 많이 할듯.
전북에서 현재 도지사외에 대항마가 없어, 국민의당에서는 속앓이 한다고 함. 현역 국회의원 내보내려니 자리뺏기고, 거기에 외부인사 영입하려니 제보조작 파문으로
입당해서 내년선거 출마하겠다는 사람들 연락이 다 끊겼다고 함. 내가볼땐 전북은 국민의당과 자유당, 바른정당에서 도지사후보 못내면 무투표 혹은 무소속 등장시 압도적 재선이 유력함.
전북에서는 도지사선거는 무소속이나 정의당도 파급력 엄청약함. 시장이나 군수는 무소속이 당선되는거는 공천탈락자들이고 당선되고 몇달후 혹은 임기중후반에 다시 복당함.
임기끝날때까지 무소속으로 가는 사람들도 더러있음.
PS.여담이지만, 2014년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현직 도지사는 김제에서 몰표를 얻었는데, 상대후보인 새누리당 후보는 진안군 백운면에서 득표율 65%를 기록함.
송하진 현 도지사가 고향이 김제시 백산면이고, 상대후보였던 박철곤 전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의 고향은 진안군 백운면이였음. 지방선거는 솔직히 말해서 같은 도에 속해도 소지역주의가 나타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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