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그러니까 지난주 토요일에 용인 에버라인 경전철을 처음 타보기 위해 방문한 기흥역.



역명판. 부역명은 백남준아트센터.

역사는 2량으로 설계해놨지만 현재 1량짜리 차량이 다니기 때문에 승강장 일부 구간은 봉쇄해놨다.

그 와중에 스크린도어가 없어서 로프로 봉쇄한건 안습.



에버라인 이용을 마치고 전대에버랜드역에서 내가 타고온 편성.



이건 반대편 선로에 있는 예비차량.

보니까 에버라인 차량은 두 가지 도색이 있는 것 같더라.



요건 보너스로 2012/2에 촬영한 외부역사.

원래 환승역인 분당선 기흥역을 무시하고(?) 구갈역이라고 명명해서 역명판까지 붙여놨다가 결국 2013/4에 개통하면서 기흥역으로 개명했지. 그게 참 뭐하는 짓인지...

그리고 개통 초기엔 분당선-에버라인 직결 환승통로가 없다가 2014/1에 설치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