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그러니까 지난주 토요일에 탑승한 용인 에버라인 기흥~ 구간 선로 모습.
기관사도 없고 안전요원도 없어서 열차 맨 앞에 서서 찍었다.
먼저 돌아오는 길에 찍은 기흥역.
영업 운행 차량은 왼쪽 선로에서 출발, 도착 모두 하고 오른쪽 선로는 예비 차량을 유치하는 용도로만 쓰고 있더라.
차량이 정차해 있을 때 찍은 사진.
수서역, 여수엑스포역, 자기부상철도 인천공항역처럼 두단식 승강장이다.
이제부터는 처음에 기흥에서 출발하면서 찍은 사진.
출발하자마자 아파트 공사 현장 옆에서 건넘선이 얽혀있는 곳을 지난다.
기흥행 열차는 여기서 건넘선을 타지.
곡선주로를 돌아 본격적으로 기흥을 빠져나가기 시작.
양 선로 가운데에 있는 것은 비상 시 승객들이 탈출하는 통로인 듯 하다.
에버라인은 전력을 공급하는 제3궤조가 측면에 있어서 아무래도 가운데가 안전한듯.
그 후 선로 아래의 신갈천과 함께 꽤 긴 직선주로가 이어진다.
왼쪽에 있는 넓은 도로는 42번 국도.
직선주로가 끝나면 42번 국도와 신갈천 사이에서 완만한 곡선주로가 나오고...
좀 번화한 지역으로 들어서게 된다. 여기는 구갈동 주민센터와 강남대학교 등등이 있다고 한다.
곧이여 완만한 곡선 상에 위치한 강남대역이 등장.
강남대역에 정차.
강남대역을 출발하자마자 직선주로 상에서 반대편 차량과 교행!
직선주로가 끝나면 저 곡선주로를 꽤 오랫동안 돌게 된다.
곡선주로가 끝나면 아파트 단지들 사이로 접어들면서 직선주로로 바뀌고 지석역이 가까워짐.
지석역에 정차. 지석역 아래로는 신갈천이 흐르고 있다.
지석역을 출발하자마자 좀 급한 곡선주로가 나오고...
잠깐 직선주로를 만나면...
아까와는 반대 방향으로 꺾인 곡선주로를 돌게 된다.
그 후 다음 역인 어정역까지는 꽤 긴 직선주로가 펼쳐짐.
선로 양쪽의 풍경이 완전히 다른 것이 흥미롭다. 왼쪽은 도시, 오른쪽은 야산과 농촌...
불과 몇년전까지만 해도 저 일대의 경관은 대부분 야산과 농촌이었겠지.
사람은 얼마나 타고있었음?
답사추 드립니다.
211.36//마침 주말 오전이라 에버랜드행은 만차. 기흥행은 텅텅.
ITX-산천//감사합니다 ㅎㅎ
저런게 두단식 승강장이 아니지 않음? 글고 선로 가운데 있는건 모터일걸..LIM 쓰잖아
ㄴ 그런가;;; 그러면 저런 방식의 승강장을 뭐라고 하더라... 아 그리고 내가 승객 피난 통로라고 말한건 고가의 정 가운데, 그러니까 콘크리트 구조물이 솟아올라있는 곳을 말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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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감사감사 ^^
용인에버라인은 의경보다는 이용객이 많긴 하던데... 대학교 통학생도 보이고 에버랜드가는 사람들도 은근히 경전철 많이 타고...
ㄴ 에버랜드 가는 외국인 관광객이 꽤 많이 타더라. 아무래도 그들 입장에서는 버스 노선 찾아서 타는 것보다 에버라인 타는게 더 쉬우니...
빨리 에버라인 연선 개발이 되어서 조금이라도 적자노선에서 벗어났으면 좋으련만...
ㄴ 1량 다 채워다녀서는 힘들고 그 이상 타고 다녀야 할텐데....
용인경전철은 열차 길이가 매우짧으니 금방 회차가 가능해서 1선만 회차가 가능한 듯...
ㄴ 배차간격도 아직 그렇게 빡빡한 편은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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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감사감사 ㅎㅎ
동백이 개발된지가 2000년대 초반이니까... - dc App
ㄴ 얼마나 더 개발을 해야 2량을 달고 다닐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