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작년 수능 한지 47점으로 2등급(;;)을 맞은사람으로서
텰덕이 한지공부할때 유리한 점을 말해보려 함
1.백지도 외우기 편하다
한지 강사들, 특히 이기상같은 경우 백지도 외우는걸 중시하는데
텰덕이면 백지도 외우기가 편할거임
백지도에 경부선,호남선 등 철도 그어놓고 어디 지역인지 생각해보면 외우기 참쉬움
2.오송이 ktx분기점이라는걸 외울 필요가 없다
우리나라의 지역 파트에서 충청도 공부할때
ktx분기점은 오송 그리고 오송에 생명과학단지가 있다 이내용이 나옴
텰덕이라면 당연히 알겠지
3.대전이 경부/호남선 분기점이라는걸 외울 필요가 없다
대전의 발달요인중에 나옴
4.자잘한 문제풀이에 도움이 된다
2013년 3월 학평 문제였는데
충청도 지도 제시해주고
아산이랑 충주 점찍어놓은담에
어디가 ktx역이랑 더 가까운지 묻는 문제가 있었음
텰덕이라면 1초컷이지
5.교통수단 파트
교통수단 파트 공부할때
'철도는 정시성과 안정성이 좋지만, 지형의 제약이 크다'
텰덕이라면 따로 외울필요가 없겠지?
근데 이딴거 1등급맞는데 도움 좃도 안됨
괜히 텰덕이라고 텰부심부리며 뭔가 텰도 나올것같은 한국지리 선택했다가 원하는 텰도는 안나오고 좇같은 그래프들만 보면서 질질 쌀수도 있으니
신중히 골라라 급식들아
그래도 모르는 것보단 낫지 않아?
텰덕이라면 제발 물리II하자...
수능 성적표 인증이나 해라
223.62/모르는 것보단 낫지. 근데 큰 도움은 안됨.
211.36/뭐 연고대간것도 아니고 병신같이 2등급맞은걸 인증해야함?
올해에 수능 보는거지?
4번은 평가원 문제도 아닌데 걍 빼라
ㅎㅎ 난 수능한지 50점 맞았었다
211.36/ㅇㅇ 작년에망함
한수세 꼭 실천하자!!
석원아 LG석유수렴~
한지는 꼭 철덕이 아니더라도 여러 경로로 접하는 학생들이 많고 절대적 난이도도 사화탐구중에서도 높지 않음
지엽 타령하는 급식이 있는데 그 논리면 모든 탐구 과목중 그러지 않은 것 없다.
ㄹㅇ이라고 보는 게, 철덕 지식'만' 가지고 한국지리 덤볐다가 3등급 맞은 경험이 있는지라. 철덕 지식은 한국지리 등을 공부할 때 가속을 낼 수 있는 악셀 정도로 봐야지 그거 자체가 엔진이 되면 안 됨.
필통맨 // 절대적 난이도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2010-2011학년도 대수능 때 확실히 한국지리가 헬이었다고 느낀 게, 사탐 지리 과목 중에서 응시자 수가 제일 많았던 게 한국지리였고, 그런데다 철덕 말고도 다른 덕들이 제법 집결해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은근히 레드오션이었던 걸로 기억함. 모의고사 칠 때는 한 문제 틀려서 1등급감이던 놈이 3등급으로 굴러떨어지는 경우도 숱하게 봤었고.
그냥 철덕질을 해서 한국지리에 관심이 생기면 한지 선택하면 되고, 철덕만 할거면 본인이 관심있는 다른 과목 선택하는게 맞다고 봄. - dc App
난 내신이랑 교육청게 좋았음. 평가원은 그래프에서 텰텰텰 털렸다. 사실 1등급은 기후파트쪽에서 많이 갈리던가. 이젠 오랜얘기네
응 이과에 물리 화학 생명과학임 ㅅㄱ~
한지는 철덕성 요소도 위에 글처럼 조금 있지만 다른 게 훨씬 많더라
망할놈의 기후만 아니면..
응 작년 50받았어~
오-송-극-혐
작년 수능 한지 50점 맞은 인간으로써 말하는데 - 앞으로, 앞으로.
한지는 철덕이랑 크게 관련 없어. 심심하면 백지도에 가상철도 노선 그리면서 놀 수 있다는거 빼고 ㅇㅇ 한지 킬러 문제는 기후 비교문제랑 1차 에너지 대조거등 ㅎㅎ 철도 나오는 비중은 교통수단 비율 문제랑 일부 지역 묻는 문제가 전부 ㅇㅇ - 앞으로, 앞으로.
막줄이 팩트. 학교에 따라서 도시&교통 파트보다 지형&기후 파트에 중점을 두는 교사들이 있을수도 있는데다 다른놈들 시험지 철덕스런 지식으로 풀수 있는 문제는 모의고사 1회당 1개 나올까말까임.. 철덕이니까 쉽겠지 하고 한지 택하는건 ㄹㅇ 도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