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송에서 익산으로 갈 때 생기는 드리프트보다 대전에서 익산으로 갈 때 생기는 드리프트가 더 심함.
대전역이 분기역일 경우 판암 부근에서 경부선과 갈라져 급격히 서남으로 꺾어야 하는데 그럴 만한 공간이 거의 보이지 않음
만약 익산이 아니라 전주로 가면 오히려 17번 국도와 비슷하게 따라가서 완주를 지나 전주로 꽂을 수 있어 낫지만
그리고 대전-익산-광주의 경우 대전-전주-광주에 비해서 시간이 더 증가하고 이왕 대전으로 호남고속선이 우회했다면
전주를 거쳐야 수요를 제대로 잡을 수 있지 그냥 호남선 따라 익산으로 경유했으면 수요도 생각보다 못나왔을 듯
서대전 경유하면 되지 호남선 KTX는 서대전역, 경부선 KTX는 대전역 - dc App
결론 : 또다른 ㅇㅅ드리프트 탄생
시골촌놈 // 그럼 서대전을 거치게 되면 익산,정읍에서 대전을 거쳐 대구,구미로 가거나 그 반대인 승객들은 어떻게 환승을 시킬 건데. 굳이 한다면 서대전역과 대전역 간 지하철을 통하여 환승을 시켜야 하는데. 그렇게 하느니 대전역을 환승역으로 바로 해서 직접 환승시켜야 효율적이지
판암까지가서 꺾지않고 바로 지하로해서 보문산 아래로 관통하면 될거같은데? 이미 1호선 대전역도 ktx선 지하화 대응해서 지어졌고 문제될건 없을듯. 그리고 대전분기였다면 익산이 아닌 전주에 역이 세워졌겠지
위에 잘 설명했네. 그리고 전라-경상간 환승객 거의 없음. 30년간 대전/서대전 분리해서 잘 살아왔고, 유일한 고속도로였던 88도 유동량 적어서 상태 그모냥인거 보면... 우리나라 교통체계는 서울집중만 잘하는게 수요 잘 뽑는거임. 전라-경상 이용할꺼면 지리산 뚫지 않는이상 버스가 무조건 우위임. 지리산 뚫는건 대운하만큼 삽질인 사업이고
근데 분기점이 어디든 간에 익산보다는 전주 서부로 가는게 더 좋긴 했을듯
대전-대전동남분기-전주-김제 분기-정읍. 루트면. 추천 아니면. 천안아산-공주(신관동)-논산(강경-논산 사이)-익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