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 어느갤을 봐도 자기 일상을 자연스레 오픈하는 놈은 항상 나중에 뒤에 탈나서 결국 갤에서 쫒겨난다. 

글은 철도에만 대한걸 올리던지 자신의 일상과 관계없는 잡담은 올려도 상관없다. 

다만 본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철도글에 이래저래 녹여서 올리면 그 주제와 공통분모를 가진 갤러들이 캐치해서 댓글로 철도가 아닌 사생활 중 어떤 주제로 쓸데없이 얘기하게 되고 

그러면서 은연중에 '편'이라는게 자연스레 형성된다. 

그게 자연스럽게 암묵적인 친목과 더불어 소위 '으리'로 인해 별 것 아닌 글마저 개념글로 가는 등 부작용이 나타나지. 

결국 특정 인물을 옹호하는 무리가 생기고 그걸 반대하는 무리가 생겨서 싸움이 나던지 아니면 그 무리 위주로 갤이 돌아가서 소위 좆목때문에 뉴비로 온 애는 발도 못붙이고 그냥 나가게 된다. 

학교에서 센세를 하던 그딴건 솔직히 알바 아닌데 그런걸 굳이 여기다 밝히니깐 벌써 댓글로 그 주제로 쓸데없이 떠받들이는 사람도 생기고 아니꼽게 보는 사람도 생겼잖음? 

그런 분위기 형성되는것만으로도 존나 짜증남 

막말로 더 잘난 사람도 여기서 만큼은 지가 어떤 놈인줄 얘기도 안하고 같이 잘 어울리는 놈들은 많잖아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잘 나가는 놈들이 좆목 분위기를 만드는게 아니고 철갤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또 다른 주제의 공감대를 가진 사람을 찾으려고 떡밥 뿌리는 놈들이 문제인거다. 

브런즈웍이 최근에 올린 글에도 벌써 괜히 사진 하나로 내용과 맞지 않는 댓글이 수도 없이 달린 것 부터가 이미 증명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