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현황
현행 경인선 특급은 비추월방식으로, 배차시격을 이용한다. 따라서 급행 대비 약 8분을 단축하는 특급은 배차간격이 9분 이내로 조밀해지는 RH에는 운행할 수 없다.
0-1. 사실, RH의 일부 시간대는 단순히 일부 급행편성을 특급으로 운행하는 것으로 특급을 운행하는 방법이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 특급 미정차역의 열차운행시격이 벌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1. 내선의 추월이 가능한 시설은?
현재는 구로역 7번 승강장과 노량진역 3번 승강장이 경인선 내선의 대피시설로서는 유이하다고 할 수 있다. 구로~용산 구간에서 특급이 급행에 비하여 단축되는 시간은 약 4분이다. 이는, 급행의 운행시격이 5분 이상이라면 특급의 운행이 가능해진다는 의미이다.
1-1. 이 경우, 대부분의 시간대에서 특급을 운행할 수 있으며, 특급 미정차역의 운행시격 증가를 최소화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 코레일이 경인선에 투입가능한 열차의 수가 더욱 많아져야 함을 전제로 하게 된다.
2. 급행과 특급의 단축시격을 줄이기
여기까지 오면, 급행과 특급의 단축시격을 줄이는 방법으로도 특급을 더욱 많이 운행할 수 있다는 것을 눈치챌 수 있다. 경인선 내선에서는 각역정차를 운행하지 않으므로, 특급의 정차역 수를 늘리지 않고 급행의 정차역 수를 줄이는 방법으로 단축시격을 줄일 수 있다. 제물포와 개봉을 통과하는 것은 그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2-1. 다만 이 경우, 어떤 형태로든 연선 지역에 대한 정치적 부담감을 떠안게 되기 때문에, 기존의 운행계통 역시 존치해야만 하는 문제가 생긴다.
2-2. 따라서 이번에는 외선으로 눈을 돌려 보자. 오류동역은 대피시설로 이용하기에 충분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각역정차에 대한 현행 급행의 단축시격은 약 10분이다. 이는 인천발 급행열차를 NH 비추월, RH 추월로 운행하기에 충분한 시격이다. 또한 이러한 형태의 계통은 외선을 운행하기에 종로선을 직통운행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3. 따라서 결론적으로, 증차와 추가 시설 없이 특급의 운행 확대가 가능하다.
내선에서 운행하는 일부 급행 편성을 특급으로 운행하며, RH에 내선에서 운행하는 급행은 제물포와 개봉을 통과한다. 일부 편성은 구로역에서 대피하여 특급이 추월할 수 있도록 한다. RH에 외선에서 제물포와 개봉을 정차하는 급행 전동열차를 투입한다.
추가로, 이 경우 운행계통으로 인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거 \'용산A 급행\'과 같은 행선명을 사용한 전례에 비추어 이렇게 추가되는 계통에는 \'용산통근 급행\', \'소요산통근 행\' 등의 이름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정성글추
그런데 소요산통근행을 투입한다면 부천~온수구간은 각역정차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서해선이 개통해봐야 알겠지만.
이해는 되는데 대피 자체가 분기기 제한속도의 영향도 생각보다 많이받아서 시설개량없이는 대피시간대에 배차간격을 좁히기 어려움... 특히 오류동 2선(5,8번선)의 부본선(4,9번선)은 상선,하선 둘다 전철기속도 25키로...구상해본대로 다이아 한번 만들어보는게 어때?
짤 뭔 어플이냐 배선도 오진다
이거 어플은 아닌거 같은데
인터넷사이트아니에요? - dc App
정성글추 배선도 공유좀
급행에서 대방 빼버리고, 구로~용산 구간은 2분 정도 단축 가능, 그러면 운행시격 3분 이상 확보되면 특급 투입 가능해 보이는데
https://blog.naver.com/bjm6/220793176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