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행 #1559 // 충청남도 예산군 오가면 신석리 낙원농원 ]
서울에서 출발했다가 예산을 잠시 들러 점심을 해결한 후 다시 청소로 향하다가 코레일 톡으로 열차를 조회했는데,
예산을 곧 출발하여 삽교로 향할 열차의 시간표가 눈에 보였다.
예상외로 늦게 도착해버려 1559를 담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어 근처에 철도가 보이는 곳 아무 곳이나 들쑤셔 각을 잡아보았다.
좋아하는 기관차를 담지는 못했지만 어쨋건 이정도면 갤러들에게 보여줘도 쪽팔릴만한 구도는 아니지?
열차를 촬영하고 밭에서 벗어난 후, 출입을 허가해주신 할아버지께 감사하다 말씀을 드리니 이 곳까지 와서 기차사진을 찍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하셨다.
글쎄.. 망원렌즈 들고오면 좋은 사진이 나올 것 같은 각이라 많은 분들이 찾을 것 같은데 과연 내가 처음이었을까.
[화물 #3432 // 죽전건널목]
자동차 경적과 같은 소리를 빵빵 내고선 내 앞으로 다가오던 화물열차.
경적이 울리면 참으로 소심해진다.
[용산행 #1158 // 죽전건널목]
다음 타자는 30분이나 기다려야 만날 수 있었던 새마을호 열차.
수도권에서만 보던 열차를 지방에서 보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익산행 #1155 // 죽전건널목]
광천에서 1158과 교행을 하고서 대천을 향하는 새마을호.
차번의 3이 연속적인게 눈에 띄었다.
[익산행 #1561 // 청소면 호리울길]
하루 종일 열차를 구경할건데 죽전건널목에서만 죽치면 지루할 것 같아 계속해서 포인트를 옮겨다녀 보았다.
[용산행 #1562 // 청소면 호리울길]
청소역에서 1561을 기다리기 위해 정차해 있다가 출발한 모습을 티라도 내듯,
풀놋치 굉음을 내며 오르막을 힘겹게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익산행 #1157 // 석포마을회관]
왜 도대체 명판이 좌우가 짝짝이일까?
[용산행 #4862 // 석포마을회관]
서해금빛열차를 마지막으로 나머지는 청소역에서 열차를 구경했어.
아래는 열차 영상들..
가뭄에 단비 같은 글이...
개추
자세한 위치는 지우는게 날것같은데...텰스들이 분명 죄다 찾아가서 농장 다 망칠거 같아
asd//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개인적으로 이런사진 매우좋아함.. ㄱㅊ드림
개추 념글로ㄱ
ㅊㅊ!
3432,1158 찍은곳은 죽전이 아니라 진죽건널목임
저런데는 차 없이는 못가는 곳이라 함부러 못찾아감
ㅊㅊ
바다가 안보여 ㅠㅠ 개추 - dc App
장항선은 7000호대가 어울리는데...죄다 사라져버렸네
본문 내용수정 - 용산행 #4862 -> #4892
비온날이라 그런지 깔끔하노ㄷㄷ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