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기준

1. 서울역

2. 동대구역

3. 부산역

4. 대전역

5. 수원역

6. 용산역

7. 영등포역

8. 광명역

9. 천안역

10. 대구역

11. 천안아산역

12. 울산역

13. 구미역

14. 평택역

15. 익산역

16. 서대전역

17. 오송역

18. 조치원역

19. 광주송정역

20. 청량리역

21. 구포역

22. 밀양역

23. 전주역

... 전주역이 진짜 20위권에 들어갔다는게 신기함. 2010년까지는 진짜 20위권 밖이였는데 한옥마을 버프에 KTX이용객 덕분에 20위권안에 들었음.

   기초자치단체에 속한 동네로 치면 수원, 광명, 천안, 천안아산, 구미, 평택, 익산, 오송, 밀양 다음으로 많음. 밀양이 전주보다 많은건 아무래도 서울가는 버스편이 하루4회뿐에 KTX가 많이 다닌다는... 수서, 동탄 신설역으로 인해 순위가 좀 내려갔겠지만, 그래도 전국역중 상위권이지 않음?

 전주역 하루 KTX 이용객이 3000명대를 돌파한지 오래고, 올해는 4000명대 예상함. 2011년 개통초기에는 하루 700명대 이용이였으니 많이도 타는셈.

 영등포역은 KTX가 왕복2회뿐에 KTX를 타고 내리는 사람도 극히 드문대신, 수도권전철과 일반열차 버프를 받는역. 천안역도 수도권 전철과 일반열차 버프를 많이 받음.


 이길보면 전주역도 신축이 절실한듯. 위 역중 가장 낡은역은 구포, 밀양, 전주역인데 구포역은 1987년에 지어졌고, 2010년 이후로 이용객이 급락해서 역사규모는 적당하고, 밀양의 경우도 역사는 오래되었는데, 시설은 적당함. 다만, 전주역은 대합실규모도 작고, 무슨 가게들을 들여놔서 역사공간이 비좁은현실. 그렇다고 가게들 내쫓으면 갑질한다고 난리나니 못없애고, KTX시간대에는 사람들로 북적이니 확장할빠에 선상역사로 신축할 계획이지. 문제는 현재 국가예산 감액되서, 2020년 완공계획이 1~2년은 더 걸릴듯.

 전주역 신축에 관해서 타당성평가는 긍정적으로 나왔는데, 돈이 안나오니 시간이 좀 걸리는거지. 전주역을 지은지 1980년에 역사규모는 진짜 웬만한 수도권전철역보다 작은현실.

 배후인구를 보면 전주시 65만, 완주군 10만, 진안군 3만 합해서 78만명이면 지금규모의 약 2~2.5배정도는 확장신축을 해야하지. 전주역이 지어진 시점인 1980년 당시 전주시 인구는 불과 40만명 초반이였음. 배후인구를 합해도 50만명은 됐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