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형태는 <marquee> ~ </marquee>였고
이걸 이용해서 열차 편성을 만들거나, 아예 멋진 CG 배경까지 삽입해서 한층 더 그럴듯한 철도 CG 애니메이션을 연출하곤 했었지.
심화 응용까지 할 수 있는 놈이라면,
여기에 각종 부가옵션을 더 붙여서 좀 더 스므쓰하고 부드럽게 애니메이션이 연출된다던가
교행/추월도 할 수 있다던가, 정차했다가 다시 발차했다던가, 정차하고 그걸로 시마이된다던가 뭐 이것저것 연출할 수도 있었지.
한때 나도 2006년 무렵까진 CG를 많이 가지고 놀았기에, 이게 marquee 구문으로 작동한다는 사실쯤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구문은 어떻게 짜야 하는 건지 이미 죄다 까먹어버린지라, 아래의 블로그 링크로 대신한다.
해당 블로그 자료도 2007년에 작성되었으니 거진 10년 이상 경과한 자료네.
http://blog.naver.com/qw3111/40044029147
이 포스트의 설명에서도, 네이버 카페에서는 작동되지 않게 막아놓았다고 하니
사실상 구현 가능한 곳은 다음 카페 쪽이나 이쪽하고 비슷하게 설계된 블로그/카페 등이 전부 아니었나 생각한다.
그나마도 이젠, 그런 철도 CG 애니메이션의 버팀목 역할을 해 주던 사이트들이 거의 없어졌으니......
지금 남아있는 트레인하우스 다음 카페의 열차편성 게시판에 들어가봐도, marquee 구문만 아직 살아있지 이미지 파일들은 죄다 잘려서 엑박만 뜨더라고.
매우 유감스럽게도 HTML 태그도 세월이 흐르면서 계속 발전을 거듭해왔고 현 시점 기준으로 HTML5 체계가 표준이 되었으며,
이 체계에서 marquee는 채택이 거부되었다고 한다. 과거에 많이 사용되긴 했으나 이제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 태그 구문이라고 하는군.
뭐, 다음 카페 쪽에서는 아직도 그 구문이 작동하는 모양이지만.
관련 설명 : https://namu.wiki/w/HTML/태그#s-11.2
marquee로 연출할 수 있던 효과는 CSS의 애니메이션 기능이나 자바스크립트 등으로 비슷하게 구현할 수는 있다고 하는데 나는 그쪽 구문은 잘 몰라서.
marquee 옛날 십몇년전 홈페이지 만들때 생각나네 지금은 안쓰는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