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들어갈 때 은장으로 들어가고, 3월 모의고사에서는 전교 4등까지 했고, 그거때매 안 뒤쳐지려고 열심히 공부했는데
내신에서 죽을 쒀서, 특히 첫 시험인 국어를 밀려쓴게 타격이 커서, 후폭풍을 감당 못하여 시험 성적 통지 이후 스트레스가 계속 누적되다가 결국 틱장애가 생김
일단 장학생을 나오고 얼마동안 병가를 내고 2학기때 다시 일반 학생으로 돌아왔지만, 이 역시 내신을 감당 못해서 틱장애가 재발하여 자퇴를 하게 됨

다만 나는 자퇴하고 성격이 많이 좋아졌고, 틱장애도 많이 완화되었기에(집에서만 소리를 냄) 자퇴한걸 결코 후회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