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번 만들어볼게


국가명: 옹쏜둥시아


위치: 동남아시아


수도: 옴쏨뚱굼(300만)


인구: 3000만


면적: 한반도의 3배


역사: 1500년 이전까지는 부족사회였으나 16세기 중반 옴쏨부족이 세력을 넓혀 최초의 통일국가를 이룩하였다. 그러다 유럽 세력의 진출이 본격화되자 쇠퇴하기 시작했고 1832년 영국의 완전한 식민지가 된다. 이후 다른 영국 식민지들의 독립 릴레이에 따라서 독립했고 초기엔 왕정체제였으나 1972년 쿠데타가 발생하여 2017년 현재까지 군부가 독재를 하는 중이다.


교통: 고속도로는 없었는데 최근 중국 자본이 건설중이다. 건설과정에서 현지인들의 땅을 헐값에 사들여 시위가 발생했으나 곧 진압되었다. 철도는 식민지 시절 자원수송용으로 부설된 이후 추가로 부설되지 않았고 대부분의 구간이 단선이며 전철화 되어있지 않다. 지하철은 당연히 없다. 단 통근열차가 존재하는데 아침마다 열차 옥상에 앉아 무임승차를 하는 승객들을 볼 수 있다.


문화: 토착 종교와 식민지 시절 들어온 기독교가 흥한다. 북부지방에서는 무슬림 게릴라들이 활동하여 치안이 매우 불안정하다. 소수의 토착종교인 씅떵교(敎)는 옹쏜둥시아를 최초로 통일한 왕이 창시한 종교인데 현재 군부로부터 탄압을 받고 있어서 UN으로부터 경고를 받은적 있다. 최근 한류열풍이 불고 있는데 워낙 못사는 나라라 한국올 비행기표도 못사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경제: 멀쩡한 산업이 없다. 인구의 대부분이 농민인데 자급자족용 식량작물을 기른다. 원래 미국 기업의 열대과일 농장이 있었는데 군부가 이를 국유화하여 망했다. 이때문에 미국의 경제제재를 받아서 경제난이 심각하다.


외교: 북한 대사관이 있다. 1991년까지 한국과의 외교관계가 없었으나 소련 붕괴 이후 수교했다. 그러나 대사관을 설치하지는 못하고 태국 대사관이 이 나라의 공관 업무를 대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