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사고가 한번 나면 기관사는 엄청난 정신적 고통 시달리고 심지어 기관사가 자살하기도 하는데

사고가 나면 승객들은 열차 지연으로 불편하고.

스크린도어 없는 역은 사고 경험 있는 기관사는 역 진입할 때마다 불안감이 크다고 함.

그리고 자살할때 홧김이나 술김에 자살하는 경우도 있고, 농약 마시고 자살하는 경우도 술김이나 홧김에 마셨다가 나중에 살려달라고 하는 경우도 많다는데

진짜로 자살할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죽거나 한강으로 뛰어내림. 지하철에서 자살한 사람 수가 한강 투신자살자 수로 그대로 옮겨지긴 했지만 적어도 한강에서 뛰어내리는건 기관사나 승객들의 피해가 없으니

또 떠밀기 사고나 시각장애인 추락사고 같은것도 막을 수 있으니까.

게다가 소음이나 분진 차단 효과도 있고 지하역의 경우 승강장 냉/난방비도 절약되니 35억원이라는 설치비 대비 얻는 이득이 더 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