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시장, 지하철 개선위해 초고소득층 증세 추진
年소득 100만불 이상 부부·50만불 이상 개인 대상

뉴욕 지하철 [AP=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빌 더블라지오 뉴욕 시장이 만성적 문제를 안고 있는 뉴욕 지하철 개선에 필요한 재원 충당을 위해 초고소득층에 대한 소득세를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 지하철은 100년이 넘은 시설 노후화에다 승객이 폭증하면서 지연과 탈선 사고가 다반사로 발생하는 등 '박물관급'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