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난공사 구간인데 돈도 들고, 나중에 10호선 뚫릴껀데 걍 영시장쪽으로 가자 해서 저렇게 나온거지...

신풍-영등포-영시장으로 계획 했던 10호선은 신안산선으로 바뀌면서 영시장 안거치고 여의도로 가게 만들어 버렸음.

덕분에 환승을 대비하고 설계한 영시장역은 쓸떼없이 깊은 데다가(승강장이 지하 6층에 있나?) 기껏 만들어 논 예비 환승 시설도 못쓰게 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