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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서울역-남양주 마석 구간을 잇는 GTX-B노선(수도권광역급행철도)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

민경욱 의원(자유한국당, 인천 연수구을ㆍ사진)은 11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열린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자문회의 심의에서 GTX-B노선 건설 사업이 올 하반기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다”며 “다음달 실시 예정인 예비타당성 조사가 내년 하반기에 결과가 나오는 만큼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TX-B노선은 지난 2014년 2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의 경제성 분석(B/C)이 0.33에 그쳐 무산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