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불과 10~20년전에는 민주-호남, 한나라-영남, 자민련-충남 이랬었는데, 작년총선때 텃밭공식이 깨져버림...

자민련과 자유선진당이라는 충청정당이 있었지만 한나라, 새누리에 흡수되어 의석수 하나라도 얻으려고 더민주, 자유당에서는 엄청 공들이는 지역임.

영남에서 더불어민주당소속 국회의원이 대구2명, 부산5명, 경남 3명에 정의당도 경남1명이면 13대 총선이후 가장 많이 배출한거임..

호남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에게 참패하고 광주는 없고, 전북2명, 전남1명밖에 배출못했지만, 영남에서 엄청 선전한건 놀라웠다는....

새누리당이 당시 전북1명, 전남1명을 얻은것도 전북은 20년만에 처음이라고 함.

(전북은 1992년 총선에서 남원/순창, 무진장에서 민자당소속 국회의원 2명이 당선되었고, 1996년 총선에서 군산을에서 신한국당 후보가 당선된적이 있다는)


근데 이제 더불어민주당 텃밭은 오히려 수도권인듯. 서울에서 거의 80%, 경기에서도 70~80%넘게 석권했으면 전국정당화는 되었다고 봄.

(광주, 울산, 경북을 제외하면 17개 시도가운데 14개 시도에서 모두 더민주소속 국회의원이 있음. 자유당은 12곳) 

국민의당은 솔직히 서울1명, 경기2명뿐이고, 비례대표빼면 죄다 호남의석임.

자유당은 이정현(순천)도 떠나고, 정운천(전주을)도 바른정당으로 떠나고, 호남과 제주에서는 국회의원이 존재안해서 내년 지방선거 이 지역은 포기했다고 전해짐.


내년지방선거는 충청정당이 또 튀어나올것 같지 않을거고, 일단 충청권에서는 더민주, 자유당 양자구도로 갈듯.

충청도는 이 두정당 이외에는 세력이 미약하고, 예상후보조차 인지도가 매우 낮은편이라고 함.

호남권에서는 더민주, 국민의당의 양자구도

영남권은 경북은 자유당, 바른정당간 대결구도, 경남과 부산은 더민주, 자유당, 바른정당간 3자대결양상을 띨것같음.

부산은 경남과 다르게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이 있지만 자유당과 더민주에 비하면 세력이 매우 약함. 그래도 부산지지층은 국민의당보다는 많음.

울산은 더민주가 원래 미약한곳이라 자유당,  진보계열 정당간 대결로 보일듯함.

서울은 원내5개 정당들이 많이 노릴거 같지만, 서울25개 구청장 가운데 19~20곳은 더민주가 싹쓸이할거 같고, 5~6곳은 접전 또는 자유당이 이기는곳으로 전망.

특히 강남, 서초, 송파, 중랑, 중구는 현재도 자유당 소속 구청장인곳인데, 5곳은 내가볼때 자유당이 가져갈삘임.....서초구는 일단 바른정당이 노릴수도 있음.

양천구도 원래 자유당계열이 유리했었는데 그건 원희룡이 원내에 있었을때나 유리했지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