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갤 도시갤에도 올려봤는데 여기가 진짜 압도적으로 활발하네
일단 아이생각은 없어 나랑 아내랑 20대 중반이라서 10년정도는 없을듯
서로 돈 해서 2억~2억5천 선으로 일단 전세위주로 알아보는 중인데
검암쪽이 좋아보이더라고
내 직장은 서울역 근처 / 아내 직장은 강남역 쪽이야
아직 차 없고 대중교통 이용해서 다닐 생각이야
처가가 보라매공원 옆에 보라매타운인데
암튼 이런 출퇴근이나 처가까지 왔다갔다 하는게 편할지랑
주변에 생활시설은 괜찮은지 잘 아는 갤러있으먼 조언좀 부탁해ㅠㅜ
아까 글에는 어떤지만 물어봤는데 되게 평이 좋네??
이쪽으로 마음을 거의 정해서 좀 자세히 알아보는 중이라
암튼 조언 부탁해!!
검암 가셈, 공항철도 앉아서 갈수있음
2억대에 중대형평수 구매 가능하고 대중교통으로 도심,강남 둘다 1시간컷되는곳 검암밖에 없다 가성비 엄청 좋음. 단점은 도보로 편의시설 이용이 힘들고 학군이 구리다는건데 애낳을계획 없으면 적절한 선택이 될듯.
맞벌이 하는 경우에 결국 대부분 와이프 출퇴근 하기 편한쪽으로 정착을 하던데.. 검암에서 강남역 출퇴근 시키면 100% 부부싸움의 원인이 된다.
근데 서울역 근처면 바로 한번에 쏴줘서 편한데 강남역은 앉아갈순있겠지만 환승도 해야하고 신논현서 내려서 걸어가든지 해야해서 귀찮긴 하겠다 시간도 도심쪽보다 더 오래걸리고
ㄴ 글에 안썼네 아내가 내년중으로 일자리를 사당쪽으로 옮길듯한데 별로일려나?
글쓴분은 공철 쭉 타고간다쳐도 아내분 출근할때 9호선타면 출퇴근할때 힘들거같은데 ㄷㄷ 사당으로 옮겨도 공철-9-4 로 갈아타야되고
주변에 장보러 대형마트 갈땐 가장 가까운데가 독정 이마트인데 걸어서는 못가고 대중교통 타야되고.. 그냥 내 생각엔 검암역 주변은 전형적인 베드타운 같음
마트가 없는 것도 아니고 마트는 차타고 가면 되지 주변에는 아라뱃길이랑 소소한 택지뿐이고 마트나 영화관 등은 청라 검단 가야한다 도보로는 집-역이랑 운동정도
전세면 좀 후져도 중랑 이쪽도 괜찮음. 단지 검암과 다른 분위기가 느껴질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