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하철역 개찰구 광고, 시민들 불만 속출...“스럽다

승객들, "지나친 광고판에 눈 둘 곳 없어"...서울 지하철은 작은 LCD 활용 / 김지언 기자

부산 지역 지하철역 개찰구 위에 새롭게 놓인 분홍색 광고판이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사진: 취재기자 김지언).

부산 지하철 역 개찰구에 난데없는 광고판이 들어서 승객들이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적자폭을 줄이기 위한 고육책이라고 하지만, 승객들은 지나친 광고 유치 활동으로 인해 부산의 이미지만 실추시킬 수 있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부산이 한국 이미지 다 깎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