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두천시에 사는 시민입니다.


2006년 말 지하철 연장이 되는 모습을 보면서 기쁨에 벅찼던 기억이 납니다. (아쉽게도 땅값은 전혀 오르지 않음ㅠㅠ)


벌써 소요산까지 연장한지 10년이 넘었는데 하루 열차 운행대수는 오히려 처음보다 감소하여 낮시간엔 1시간에 2대만 다니는 시간이 엄청 많습니다. ㅠㅠ


하나 놓치면 30분을 기다려야 하니 차시간문제로 스트레스 받았던 적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지하철이 생김으로 저를 포함한 동두천시 시민들의 수준은 조금이나마 오른 것 같습니다.!


예전처럼 1시간에 3대만 되더라도 큰 불편함은 없을텐데(경의중앙선처럼) 연천까지 연장개통되면 운행대수가 조금은 늘겠죠? 희망을 가져봐도 될까요?


가능성은 적겠지만 길어진다고 배차간격도 같이 더 길어진다면.....헉 상상하기도 싫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