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22에 용인 에버라인 전대.에버랜드행 열차 맨 앞에서 찍은 삼가~명지대 구간 선로.



삼가역을 출발하면 비교적 저층 건물 사이로 고가가 이어지면서 곡선주로가 나타난다.



그 후엔 긴 직선주로가 펼쳐짐. 이 구간은 대구3호선 대부분 구간처럼 도로 중앙분리대에 기둥을 박아 고가를 건설했다.

고가 밑에 있는 도로는 42번 국도.



직선주로가 끝나면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42번 국도와 갈라지면서 곡선을 돎.



그 후엔 시청.용인대역까지 직선주로.

사진 왼쪽으로 용인시청이 보인다. 20년전만 해도 갓 시로 승격한 작은 도시였는데, 이제는 좀 무리를 두긴 했지만 어쨌든 경전철을 보유한 인구 100만 도시 ㄷㄷㄷ



시청.용인대역에 진입.



정차!



시청.용인대역을 출발하면 완만한 곡선주로를 거쳐 금학천 위로 고가가 이어진다.

금학천은 광주를 거쳐 팔당호로 흘러드는 경안천의 지류다.



경안천 위에서는 일단 녹지대 사이로 직선주로가 나타나다가...



완만한 곡선주로를 지나간다. 적어도 이 구간 선로 주변만 놓고 보면 20여년전 시로 승격하던 시절의 경관이 좀 남아있는 것 같다.



이번에는 야산과 주거단지 사이에서 직선주로가 펼쳐진다.

여기부터는 시로 승격하기 전부터 형성된 동네들이 나타나는듯.



명지대역을 앞두고는 곡선주로를 돎.

근데 여기도 서울대입구나 총신대입구만큼은 아니지만 역에서 학교까지 꽤 거리가 있다고 한다.



명지대역은 금학천 위에 위치하여 사진 오른쪽으로 천변 자전거도로가 보인다.



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