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3선의원 출신), 전북 시장/군수들하고 김현미 장관과 면담을 했음.
일단 전북권 철도현안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함.
전북권 광역철도 건설, 평창올림픽이후 원강선 KTX-산천차량 전라선에 투입, 전주역 신축에 관한 얘기를 했다고 전해짐.
장관이 전북권광역철도는 긍정적 신호를 내비침. 거기에 계획안에도 나와있으니 간단함.
일단 전라선과 호남선은 전철화가 되어있어 승강장만 개량하면 다닐수 있음. 거기에 전주북부권인 에코시티 입주만 완료되면, 송천역을 반지하역사로 부활을 기대해볼수 있을듯.
전라선축은 전주-송천(에코시티 입주후)-동산-삼례-동익산-대야-군산으로 빠지고, 호남선은 논산-강경-함열-익산-김제-신태인-정읍 간을 의미할듯.
철도건설계획을 보니 십자형으로 만들듯함.
일단 전차선과 복선철도로 되어있으니 마음만 먹으면 승강장개량과 차량구입만 하면 되지. 동해선전철처럼 4량편성으로 다닐거 같다.
송천역 부활전에는 수요가 많지는 않겠지만, 송천역이 부활하면 수요는 많을거 같음.
원강선 KTX-산천은 올림픽이후 운행횟수가 줄어드는 편을 KTX증편요구가 많은 전라선, 동해선으로 빠질듯.
전라선과 동해선은 왕복2회정도 증편이면 적당한데, 아직 EMU-250이 발주만 했지, 제작은 안한상태라 이 차량이 다 빠지려면 올림픽끝나고 2년정도를 기다려야함.
이 차량들 원강선에 다 빠지면 SRT가 운행하지 않는 전라선, 동해선, 경전선 추가투입용으로나 쓰일듯.
전주역사 신축은 현재 전주시 현안중 하나임.
전주역 앞에는 마중길이라고 해서 광화문앞처럼 조성했고, 전주역 신축만 이뤄지면 조감도상에서 전주역광장은 반지하로 연결되어 마중길로 횡단보도 건널필요없이 바로 갈수 있음.
전주역이 1980년에 건축된거라 전국 KTX역 가운데 가장 오래된역임. 거기에 KTX와 일반열차가 시간차이가 얼마 안되는때에는 전주역 승강장은 물론이고, 전주역사도 넘쳐남.
KTX-1편성이 들어오면 전주역 상행승강장은 완전 미어터지는중.
거기에 전주인구가 배후인구까지 포함하면 80만명정도임.. (전주시 66만, 완주군 올해 10만명 돌파예정, 진안군 3만명)
진짜 1980년이면 전주시인구가 40만명대인점을 감안하면 지금역사는 너무 비좁은 현실이지.
전주역이 다른지역과 다르게 철도역이 분산된것도 아님...
PS. 전주-김천 철도는 일단 물건너갔지만, 보수정당계열에서 이 철도 건설을 긍정적으로 바라봄.
한번은 김천시장과 전주시장이 이 철도 건설에 대해 회담을 가졌고, 진안군과 무주군에서도 이 철도건설을 바랬지만 아쉽게 일단은 후순위로 밀려서 언제건설될지 모름..
이 철도가 건설되면 전라선과 경부선이 바로 연결되는 철도라 군산산업단지에서 대구, 포항까지 화물열차가 대전을 우회하지 않고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편으로
무진장 여기는 산악이라 대부분 구간이 터널로 건설될 듯.
발전하는 부산권^^
십자형이면 익산 안거치고 바로 넘어가는 선 만들어야되는데 그게 한두푼 하진 않을텐데
일단 예타나 통과하고 오자
ㄴ십자형 충분한게 지금 동익산~오산리 구간 삼각선 건설중임. 그리고 동익산역이 장항선 기종점이 되고, 익산역~오산리역 구간은 익산삼각선이 됨.
그니까 전주쪽에 내가 생각하는 그 전철이 들어온다는거지?
결국 계획으로만 남을듯
그냥 대전역에서 전주 익산으로 이으면 안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