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지하철 역명 병행표기 놓고 쏟아지는 ‘의혹’

+BNK금융그룹 부산은행 본점 전경과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본점이 위치한 부산 남구 문현동의 지하철 역명 표기를 지난 2014년부터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으로 병행표기해 사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역명 변경 수렴 과정에서부터 대상 기관에 부산은행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지역 시민단체들이 각종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또 역명 병행표기에 따라 부산교통공사에 부과해야 할 역명사용료도 지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