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여러분들이 다 아는 그 역
이번에 문제가 너무 쉬웠던지라
나는 물류지원했는데 물류도 결국 사무영업이랑 같이 컷트라인이 70점대로 높았음
컷트라인 낮은 직렬 지원해서 합격한 사람들이 부럽기도 하고 나도 물류가 컷트라인 토목 다음으로 낮을 줄 알고 지원했는데 아니라서 솔직히 토목을 지원했더라면 합격했겠구나 라는 아쉬움은 있는데

이미 배는 떠나갔지
솔직히 일하랴 데이트하랴 시공가랴 공부는 완전 일할 때 남는시간 외엔 전혀 안하고도 40문제 이상을 풀 정도면...(풀 거 다 풀고도 찍을 시간이 15분이나 남아서 40문제+a로 몇문제 더 풀기도함)이번이 진짜 기회였던 것 같은데 너무 아쉽다.

근데 내가 노오오오오오오오오오력이 부족했던 부분은 ㅇㅈ하는 부분이라ㅋㅋㅋㅋ 컷트라인이 지금처럼 높더라도 내가 더 공부했었으면 5문제는 더 풀어서 붙었을거임

같이 일하던애는 고졸채용 지원했는데 시험날은 몇 개 못풀었는지 나보다 기분이 안좋았다가 전세역전! 걔는 꼭 면접도 합격하고 인턴까지 쭉 프리패스로 해서 정사원 됐음 좋겠다. 어차피 원래부터 나보다 한 발 앞서있던애라서.


근데 정말, 나는 잘하는 게 뭘까.
어떤 업무를 시켜도 다 잘한다고 전 간부들에게 칭찬듣던 군대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다른 사람 대신 입대하는거 안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