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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모달트램=기호일보 DB |
인천시가 유도고속차량(GRT)인 바이모달 트램(굴절버스)을 구입하기로 했다. 청라국제도시 주민 교통불편을 해소하고자 내년부터 투입할 계획이다. CNG저상버스도 추가로 같은 노선에 운영한다. 24일 시와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인천교통공사는 28일께 청라국제도시 바이모달 트램 제작·구매와 저상버스 구매에 대한 입찰 공고를 낸다.
바이모달 트램은 1대당 16억5천만 원 모두 4대(66억 원)를 구매하고, 저상버스는 1대당 2억1천만 원씩 모두 14대(31억 원)를 구입한다. 굴절버스는 GRT 전용차로에 설치된 전자기 또는 광학센서를 따라 시속 60∼70㎞로 달리는 버스와 전철의 장점을 딴 신교통수단이다. 국내 A업체가 단독 공급하고 있다. 노선은 청라역∼가정역 13.3㎞ 구간의 12개 정류장이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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