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도시철도 추진 고비
2호선·광역철도 하반기 결론

대전 도시철도 추진이 고비를 맞고 있다. 적정성 검토 결과가 하반기 연이어 나올 예정이기 때문이다.

대전시 등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는 최근 대전도시철도 3호선 역할을 할 충청권 광역철도 오정역 신설에 대한 적정성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 없었던 오정역 신설이 포함되면서 사업비 증액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국토부가 올해 2월 기재부에 신청을 했고 5월부터 검토하고 있다. 지난 7월엔 현장방문도 이뤄졌다.

대전시는 긴장하는 표정이다. 자칫 오정역 신설 자체가 무산될 수도 있고 검토가 늦어질 경우 전체 사업 일정이 늦춰질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적정성 검토는 4∼6개월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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