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신분당선 노인 무임승차 폐지 유료화 논란

찬성vs반대, 아직도 합의점 찾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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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서울 | 조택영 기자] 한동안 잠잠했던 ‘노인 무임승차 제도’에 대한 여론의 찬반 논란이 다시금 뜨거워졌다. 신분당선(네오트랜스) 측이 운영 적자로 노인들에게 운임비를 징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부터다. 사실상 신분당선 측이 노인 무임승차제 폐지의 총대를 멘 격이다.

신분당선, ‘적자 누적으로 노인 운임 징수 불가피하다’
2013년 서울 지하철 무임승차 관련 손실비용 ‘2792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