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청 갈 일 있어서 경전철 타봤습니다

 

오전 11시쯤 타니 기흥역부터 입석 세웁니다

 

이 시간에는 승객 대부분이 에버랜드 가는 분들인 거 같아 보였습니다

 

노약좌석 비중이 차량 규모의 비해 많아 보이더군요

 

그래서 노약좌석에도 앉아가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중간 역 특히 동백 구간에도 타고 내리는 사람들이 극히 적었습니다.

 

용인지역 대학교 학생들은 학교 앞으로 안 지나가고 기본요금도 200원 비싼데 타는 사람들은 적을 것 같습니다.

 

에버랜드 이용객들이 먹여살리는 노선 같아보였습니다(외지인들 및 외국인 관광객들이 현지 교통에 익숙치 않은데 버스 타기가 솔직히 쉽지 않죠ㅋ)

 

잘 탔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