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권 광역철도 연장 필요" 옥천 주민 90% 찬성
옥천군 온오프라인 조사…충북도·대전시에 결과 통보 

(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청권 광역철도를 대전시 오정역에서 충북 옥천까지 연장하는 계획에 대해 옥천 주민의 90%가 찬성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권 광역철도 옥천 노선 연장도 [충북도 제공=연합뉴스]

옥천군은 이 사업 추진에 앞서 지난 6월 23일부터 한 달여 동안 주민 의견을 청취한 결과 571명(90.1%)이 찬성 의사를 밝혔다.

조사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해 주민 63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반대는 59명, 무응답은 1명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