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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이 29일 국회에서 열린 트램 관련 행사에 참석해 “어려운 길이지만 먼저 간다. 열심히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대전시와 황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을) 등이 공동주최한 ‘2017 대한민국 트램 심포지엄’ 인사말에서 이 같이 밝힌 뒤 “늘 격려자와 응원군이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 시장은 “트램은 저희가 먼저 시작을 했는데, 지난 3년 동안 많은 고생했다. 이제는 어느 정도 틀이 잡히는 것을 느낀다. 대전에 ‘시민체험단’이란 자발적 모임이 있다. 얼마 전 유럽을 다녀왔다고 해서 저녁을 먹으면서 좋은 얘기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트램에 대한)시민 의식도 많이 좋아졌다. 처음에는 부정적 의식이 팽배했는데, 그동안 많은 홍보를 통해 극복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아시는 것처럼 지금은 인구가 감소되는 시대다. 대전시도 사회적 감소 때문에 세종시로 인구를 다소 뺏기고 있다”며 “인구 감소시대, 미세먼지가 인간 삶을 위협하는 시대, 도시재생이 하나의 화두로 떠오르게 만든 것은 트램이 아닌가 싶다”고 주장했다.

+이날 트램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행사에 앞서 국민 의례를 하고 있다.
권 시장은 특히 “트램이야말로 인간 중심의 교통이다. 향후 개헌 과정에서도 충분히 논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트램을) 왜 빨리 안하냐고 하는데 저도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계속해서 “절차에 많은 시간이 든다. 저희는 기본계획을 만들어 국토부와 기재부와 협의 절차를 거치고 있다. 기본계획이 확정되고 나면 설계를 해야 하고 그 다음에 착공이 가능하다”며 “이것만 지나면 2025년 건설 목표인데 앞당길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권 시장은 “대전시가 먼저 가기 때문에 새로운 관행을 만드는 것이 타 지역의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행사가 트램 사업을 촉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대전시와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 대한교통학회,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했고, 대전 트램포럼이 주관했다.
기조발제는 황희 의원이 했고, 한밭대 도명식 교수와 장택영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장택영 박사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박병석 의원(서구갑)과 조승래 의원(유성갑) 등 지역구 국회의원과 대전시민, 황희 의원 지역구인 양천구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저 또라이새끼 진짜ㅋㅋㅋㅋㅋ
Q. 시민체험단에 지원된 예산은 얼말까요?
아 제발 하지말라고
ㄴ EXP - 얼마쯤 되는데?
트램 짓느니 BRT가 백번 낫지. 수송량 편의성 속력은 거의 같은데 공사비와 운영비가 트램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ㄴ세종 990번 표정속도가 47km정도 되니까 표정속도마저 BRT가 압도
솔까 트램도 입체화하면 그정도 속도는 나옴
ㄴ 그렇게 되면 트램이 아니라 그냥 지상 경전철...
175.223 // [철도의 표정속도] 용인경전철 36km/h, 김해경전철 38km/h, 서울9 급행 44km/h, 신분당선 51km/h
세종brt는 입체화 해서 ㄹㅇ 좋잖아 충청권 광역망은 기존선 이용구간빼고는 brt로 해야할것임
BRT나 걍 쳐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