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들은 "외부적으로는" 한국애들보다 순박해서 대체로 잘 받아주는 편임.
근데 내 같은 학년 애들이 나한테만 과다 친절해지고, 나한테만 좋은 말을 잘 해주는 경향이 있음.
내가 찐따라 이런 생각 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애들이 겉으론 이렇게 행동하고, 지들끼리 내가 걔네들이 하는 그런 행동에 속아서 진짜 선의인 줄 알고 반응하는 거 보고 즐기면서 비밀리에 왕따 시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음.
이게 진짜인지, 아니면 단순히 피해망상인줄은 모르겠는데
아무튼간에 그거 때문에 동급생들이랑 가까이 친해지기가 너무 무서워서 못하고 있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