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중앙선에는 용산행이 평일 7회, 주말 4회씩 다니고 있다.


직결로 용산행이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다가도, 

첨두시 승객 몰리는 시간대가 노선 구간별로 다른 걸 감안하면 중간회차 열차 투입을 통해 적재적소 공급을 이루고자 한 셈


상행(용문→문산 방향, 열번 짝수)의 경우 중앙선 구간 셔틀 역할을,

하행(문산→용문 방향, 열번 홀수)의 경우 경의선 구간 셔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