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3일에 신촌에 놀러가면서 촬영한 신촌역 민자역사.


그러나 맨 윗층 대부분을 제외한 민자역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밀레오레는 아직까지도 폐허로 남아있다. 이날 들어간 신촌역 민자역사는 내부가 완전히 폐쇄되어 있으며, 사진에 나온 1층 가게들도 모두 문이 닫혀있다. 빛바래고 낡은 간판이 신촌역 밀리오레가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되었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그외에도 바깥의 보도블럭도 관리가 제대로 안되어 보도블럭에 걸려 하마터면 발을 다칠 뻔하기도 하였다.


신촌역 민자역사의 복잡한 문제가 빠른 시일내로 해결되어 다시 활기를 찾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