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버스가 목적지까지 한번에 안가더라도 그냥 지하철역하고 연계되는 버스를 타고 갈아타던가 하지 우이신설선 탈 이유가 별로 없음. 솔찍히 왜 만들었는지 이해 불가...4호선이랑 가까워서 버스탔다가 4호선으로 갈아 타는게 사람들도 익숙하고 별로 불편한 것도 없음.
노선이 왕십리까지만 갔어도 모르겠는데 애매하게 신설동역에서 끊겨서 2호선 타려면 2번이나 갈아타야 하고... 걍 4호선 연계되는 버스를 타고 말지 ㅎㅎ
버스노선을 대대적으로 칼질해서 우이신설선역으로 몰아주기 하지 않는 이상 흥하기 힘들듯...
실제 120번, 153번 승객수가 그렇게 크게 줄어들진 않았음... 북한산우이, 솔밭공원, 4.19민주묘지 연선 실수요자 측면에선 우이신설선이 정릉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강해 이용하기 망설여진다 함... 퇴근시간만 봐도 북한산우이 방면은 가오리역 지나면 승객들 그리 많지 않음... 이것이 우이동 연선 주민들의 많은 수가 개통 후에도 여전히 "120번/153번 -(수유역 환승)- 4호선"을 이용한다는 반증이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