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우이역 근처 버스차고지에서 출발하는 버스들이 목적지까지 한번에 가는게 너무 잘 되어 있어서 밀리는 시간 아니면 그냥 버스 한번 타고 말지 경전철 탔다가 지하철 탔다가 오르락 내리락 하기 귀찮아서 안타게 되더라고...

또 버스가 목적지까지 한번에 안가더라도 그냥 지하철역하고 연계되는 버스를 타고 갈아타던가 하지 우이신설선 탈 이유가 별로 없음. 솔찍히 왜 만들었는지 이해 불가...4호선이랑 가까워서 버스탔다가 4호선으로 갈아 타는게 사람들도 익숙하고 별로 불편한 것도 없음.

노선이 왕십리까지만 갔어도 모르겠는데 애매하게 신설동역에서 끊겨서 2호선 타려면 2번이나 갈아타야 하고... 걍 4호선 연계되는 버스를 타고 말지 ㅎㅎ

버스노선을 대대적으로 칼질해서 우이신설선역으로 몰아주기 하지 않는 이상 흥하기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