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22에 방문한 용인 경전철 에버라인 전대.에버랜드역.

에버라인의 종점이기도 한 이 역은 2013년에 에버라인과 함께 문을 열었는데 용인시 포곡읍 전대리 동네에 있으면서 에버랜드의 관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역 이름이 그렇게 되었다.



역과 에버랜드 주차장, 셔틀버스 정류장을 잇는 육교에서 찍은 역사 모습.

육교 밑으로는 도로와 전대천이 지나감.

반대편 출입구로 나가면 포곡읍 전대리 동네가 나온다.



개찰구.

타는 곳 안내 방향이 왼쪽으로만 되어 있는걸 볼 수 있다. 2면 2선식으로 짓긴 했는데 열차가 그렇게 자주 다니는건 아니다보니 그냥 1면 1선만으로 소화하는 중.

수도권전철 1호선 소요산역과 조금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다.



역명판. 다음 역은 둔전.




에버라인은 스크린도어가 없고 그 대신 안전선을 철저히 사수하는(?) 방식으로 승객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물론 스크린도어만큼 안전할수는 없겠지만...



안전선을 넘으면 센서가 인식하여 경보음이 울리고 열차가 비상 정지를 한다고 하는데...

요즘 안산선이 안전사고 문제로 시끄럽던데 여기도 좀 위험해보이긴 한다. 센서 ㅈ까고 그냥 마음먹고 뛰어드는 사람은 막을 도리가...

기왕 경전철 운영할거면 개선 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