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 현업의 생각과는 많이 차이가 난다는 전제하에 글을 싸질러봄.
ATP 실적용 시험을 실차로 한다는데 시행 방식을 보고선
지금도 20세기처럼 피를 흘리며 적용 검증을 해야하나 싶었음.
자동화로 고도화된 세상서 본인의 목숨을 걸고 시운전하는 기관사에게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첫번째 망상. ATP의 폐색 설계가 모의 값으로 설계가 될 것임. 그 설계와 임계 값이 크게 오차가 날 경우를 대비해
처음엔 모의로 선행 열차 장애물을 설정하고 실제로는 후행 열차만 주행시켜서 모의 측정값을 얻고
그 다음에 오류 나온 것을 보수하고서 실 차량을 주행시키기엔 어려움이 있을까?
두번째 망상. 코레일에서 기관차 무선제어를 개발했는데 이것을 적용시켜서 무인으로 시험하긴 어려움?
원래 실험이라는것은 철도 뿐 아니라 예를들어 의약품 임상실험이라던지 우주비행이나 항공 등등등.. 필연적으로 사람에게 위험이 따른다. 최후단계의 실험이 바로 직접 사람을 갖고 하는 실험이지. 꼭 철도를 떠나서 리스크가 전혀 없이 뭔가의 혁신을 바라는것 자체가 무리수 아닐까
직접 사람을 갖고 하는 실험 단계를 생략하는 것에 따른 리스크가 더 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