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우이신설선 타고다니는 사람인데 진짜 우이틀딱선이 딱 맞다 이용객의 30~40%가 무임탑승객이라고 하는데...


실상 체감은 70%정도 된다 젊은 사람들은 솔샘역~성신여대입구역 정도만 이용하는 승객이 대부분이고 


노인분들 많이사는 동네인 강북 우이동부터 쭉 타고와서 거의 신설동까지 가서 1호선으로 갈아타는 분들이 많다 


주말이면 이제 무임승객은 아니라도 나이 많은 등산객까지 콜라보하니 진짜 젊은사람 찾기가 더 힘든 노선이다 


나 포함해서 젊은 사람들은 애초에 자리가 비지도 않지만 자리가 나도 앉을 생각을 못하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2량이라 너무 작아서 그런가 항상 승객이 많다고 느꼈는데 예전 예측에 절반가량밖에 못 미치는 수요라는게 더 아이러니 


그럼 이거 2배씩 태우고 다니면... 헬게이트가 따로 없을것같다 지금도 항상 자리없이 운행 하는데 이거 2배차면 9호선 뺨치는 수준인데


50%라도 받으면 아마 지하철 적자도 엄청나게 줄어들고 아마 젊은 승객들도 더 타지 않을까 싶다 


박원순은 교통요금은 올리긴 했어도 이런 정책은 전혀 안 할 것 같고 다음 서울시장도 큰 자리 가려고 생각하면 노인들 표 걱정해서 절대 하지 못할것 같고


ㅋㅋㅋ 과연 정치인중에 자기 표를 잃더라도 꼭 필요한 일인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기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