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근처 1000에 45원룸사는데 교통 편해서 좋다고 생각하는데?

일단 지하철노선중에 중요한 2호선과 4호선이 무려 동서남북으로 십자로 찔러줘서 서울 곳곳을 빠르게 갈수있게 해주고 광역버스로는 수원곳곳 제부도 화성시 광명역 오산까지 커버해주고 각종 지간선 경기버스들도 다니고.. 애매하긴하지만 여의도랑 분당도 광엿단독통행으로 갈수있음(7007-1)

특히 4호선은 사당발타면 강북쪽은 착석보장도 됨 서울시내에서 착석보장이 갖는 어드밴티지는 무시할수 없다고봄. 15분 정도만타도 낑겨가냐 앉아가냐는 피로도에 엄청난 차이를 주거든

도로망도 워낙 교통량이 많아서 막히긴하지만 남부순환로랑 동작대로가 버텨주고있다

남현동쪽은 홈플러스 사당동쪽은 이마트도 있어서 생필품 사는데도 큰 지장없고 청계영업소 환승으로도 경기남부 다양한지역을 갈수있고 수원을 비롯한 경기남부 유수의 대학들이 사당스쿨을 운영중임 스쿨버스가 다닌다는건 그만큼 교통의 요충지라는걸 반증하는것임

남부터미널과 고속터미널도 뭐 시내버스 한번타면 가고 거리도 멀지않아서 지방가는것도 이만하면 좋다고보는데


누구는 백화점이 있냐 놀고먹을만한 유흥가가 있냐 그러는데 사는데 근처에 유흥가있어봤자 시끄럽고 불편하기만하고 백화점은 몇번이나 갈까;; 오히려 이런것들이 없으니까 강남땅값이 무지막지하게 올랐지만서도 월세가 평균이하라고 봄. 사당에서 낙성대쪽으로 가면 훨씬 또 다운되지만 1회환승이나 십자교통망이 갖는 장점을 상쇄하는 가격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