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철도운전종사자,철도운전계열 진로 희망자들이 불투명하게 보고있는 철도(지하철)기관사의 무인화에대해서 개인적으로 연구해보았다.(물론 3시간동안...)
*모든 연구(?)결과와 장단점은 본인(JUNY)의 생각을 서술하였으며 공식적인 자료가 아니며 본인의 탐구와 경험,생각을 바탕으로 서술하였다.
대한민국은 4차산업혁명 국가중 하나이며 4차산업혁명으로 2차,3차산업이라고보고있는 철도기관사의 전자식 무인화는 현실성이 높다.
현재 S-ATO(수동취급 자동운전)으로 운용되고있는 서울5,6,7,8호선과(1996~) 서울9호선(2009~) ,서울2호선(2011~)등이 서울지하철의 대표적인 반자동,무인화기반설계 노선이다.
그리고 FA-ATO(완전자동 사령실운전)으로 운용되고있는 신분당선 및 기타 경량전철이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정말 철도운전종사자(이하 기관사)의 직종이 사라질것인가?
- 최소 3~40년 이후에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그러나 현재 수동운행중인 노선의 경우에는 30년이상은 걸릴것으로 보고있다.
철도기관에서는 기관사의 전망을 어떻게 보고있느냐?
- 서울교통공사 사장님과의 짧은 대화에서 알수있었다. 서울교통공사가 약 두달전 4차산업혁명에 참여하였을때 물어보았다.(공식답변은 아니지만 서울교통공사 사장님의 말씀을 인용하였다.)
본인:4차산업혁명으로 인하여 앞으로 미래에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한 철도기관의 철도운전종사자의 미래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어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서울교통공사에 무인화가 될 가능성이 높은지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서울교통공사 사장님:미래에는 기관사라는 직종이 승무뿐만아니고 다른 직종과 융합이되는 융합형 직업이 될 예정이다.
라는 답변을 얻었다.
철도관련 기관에서는 철도기관사라는 직업이 승무뿐만아니고 다른부서와 다른 직종의 업무와 융합형일자리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한다.(융합될 가능성이 높은 직종은 관제,보안쪽으로 열차운행에서 현장직과의 연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인은 판단한다.)
그렇다면 무인화에 들어가는 비용과 예상되는 효율은 어떠한가?
일단 짧게 말하자면 "현재기술로도 충분히 무인화가 가능하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비용과 그 비용에 비해 큰 효율성이 없고 안전성문제가 있기때문에 20년이상은 승무원이 배치되야할 것으로 판단한다."
S-ATO로 운영중인 서울교통공사의 5,6,7,8호선중
장거리이며 혼잡도가 높고 8량으로 운용중인 5,7호선이 무인화기반 설계임에도 불구하고 완전 자동화(신분당선 수준의 FA-ATO)설치비용이 4000억원이상으로 발표되었다.
그렇다면 수도권전철의 경우 1,3,4호선을 비롯한 S-ATO도 무인화기반설계조차 없는 1기지하철이나 수도권전철의 경우에는 더욱더 큰 천문학적인 비용이 예상된다.
1,3,4호선의 무인화에 대한 본인의 연구와 생각을 서술해보겠다.
1장,서울교통공사,한국철도공사가 공동운영(운영이원화)으로 인한 FA-ATO도입의 문제점
1.FA-ATO설치공사
서울교통공사와 한국철도공사가 공동으로 ATO시스템설비공사를 하지않은 경우에는 승무원이 구간별로 필요하게 된다.양공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국토교통부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여야만 1,3,4호선에 ATO시스템설비가 가능하다.
1호선 전구간과 4호선(안산선 금정~오이도)구간에는 ATS신호와의 시스템충돌방지를위해 추가적으로 ATP발리스 시스템을 도입해야한다.(ATP는 열차자동방호장치로 ATS구간에서의 ATC차상신호장치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2.FA-ATO에 핵심이자 중심이라 볼수있는 사령실(관제실)이 이원화되어있다.
신분당선의 경우에는 사령실 한곳에서 모든열차를 모니터링하고 조작중에 있다.그러나 1,3,4호선은 (서울교통공사 서초 통합관제센터),(한국철도 구로 통합관제센터)로 이원화되있는 상태이다.
열차 모니터링이 핵심인 FA-ATO의 시스템에서 관제실이 이원화가 되있고 각 공사의 소속전동차의 모니터링에있어 기술적인 어려움을 가져올수있는 구조로 보고있다.
3.교/직 절연구간에서의 열차고장조치 기능의 부재
FA-ATO의 경우에는 열차를 자동으로 고장조치를 할수잇는 기술이 부족하다.
TCMS,TGIS에서 고장의 원인은 찾지만 기관사(2종전기철도차량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안전보안관)가 아닌이상 열차의 고장을 조취하기에는 기술력이 아직 발전하지못하였다.
(미래에는 고장조치기술이 개발이 될가능성이 있기는 하다.)
4.구형전동차의 대차 및 기술적개조가 필요하다.
현재 직류구간에서만 운용되는 서울교통공사3000호대 VVVF 신조인버터차량의 TC-T-M칸의 평균(량 당)가격이 20억대이다.
그러나 FA-ATO를 도입하기위한 신호시스템들이 모두 구축이되고 그에 대응되는 전동차를 운용하려면 기존에 전동차들보다 더많은 신호장치,사고방지장치,모니터링시스템들을 설치해야한다.
---수도권4호선기준 FA-ATO열차의 필수기술장치(예상)---
(1)ATC/ATS겸용 (현행)
(2)ATO플러그인,ATP발리스설치(추가설치)
(3)교류/직류겸용 (현행)]
(4)CCTV 량당 3개이상 1량기준 (최측단-중심부-최측단)으로 설치 (추가설치)
를 예상하고있다.
이렇게 된다면 신형전동차도입가도 꽤나 높을 것으로 예상하며 20~30년뒤에 상용화가 된다고 가정했을때 현재 4호선에서 운용중인 전동차의 기대수명을 감안하면
2020년대에 대차된다고 본다면 2020년대 도입된 전동차에 ATO/ATP시스템 구축개조,CCTV추가설치,관제연동시스템구축등 천문학적인 비용과 함께 많은량의 개조가 필요로하다.
2장,그렇다면 FA-ATO의 효율과 장단점은?
단점부터 서술하겠다.
(1)현재 S-ATO로 운용중인 5~8호선(구 서울도시철도공사)의 관계자에게 ATO시스템의 단점을 물어보았다.
5~8호선의 S-ATO는 오류가 잦다고 한다,정차위치 조작에있어서도 에러가 종종발생하며 때때로는 ATO가 무력화되어 열차가 정차역에서 감속을 하지 않고 승강장을 지나치는 경우도 발생한다.
(2)ATO가 전력소모량이 훨씬 높다.기관사가 수동으로 조작하는 것 보다는 기계가 정위치를 계산해가며 열차를 세우는 시스템이기때문에 당연하긴 하다.
(3)S-ATO와 무인화 설비가 되어있어도 안전요원또는 승무원이 배치되어야한다.
철도안전법상 9량이상은 2인의 승무원,5량이상은 1인이 배치되고있으며 무인화운전중인 신분당선및 경량전철은 사실상 승무원자격을 가지고있는 안전요원이 근무중이다.
신호및 시스템설비에만 수천억원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인력이 배치되기때문에 사업자(철도기관)에서는 무인화 사업이 긍정적이기는 힘들다.
2호선이 대표적으로 ATO설비로 낭패를 보았다.
물론 일부 구조조정을 하여 인력을 필요한 정도만큼 감축시킬수있지만 그래도 인력이 배치된다면 차라리 무인화설비를 안하는 것이 긍정적이다.
(4)운행중 선로보수공사시 저속운행및 사전경적으로 작업자에게 열차가 지나감을 알릴수없다.
(5)승강장안전문과 출입문사각지대에 사람이 갇히거나 끼일가능성이 있다.(현재는 이러한 문제점이 있을지라도 그러나 미래에는 이중으로 보안장치가 설치된다면 보안이 가능하다)
장점을 서술하겠다.
(1)기관사의 직업병인 공황장애,생리현상,폐쇠공포증,사상사고후유증등의 원인을 아예 없앨수있다.
(2)무인화가 되면 첫번째로 인력감축을 기대한다.앞서 단점(3)번에서 서술한대로 현행법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법이 개정이 된다면 실현가능하다.
(3)기관사의 졸음운전을 예방할수있다.
효율성을 서술하겠다.
현재는 수도권1~9호선에서는 효율성이 좋지못하다.
서울2호선의 경우 운전을 당담하는 기관사와 안내방송,냉난방,출입문조작을 당담하는 차장이 함께 타는 구조이지만 기관사의 일을 ATO가 대신함에도 불구하고 2인승무중이다.
(구 서울메트로)에서는 2013~2014년에 ATO설비완성후에 8량감축을 용역을 배치하여 연구했지만 무산되었다.
또한 도시철도공사의 5~8호선 무인화도 2013년에 검토했지만 백지화되었다.
미래에는 철도안전법에 개정과 인력감축이 시행된다면 사업자와 운영자의 입장에선 지금도 산더미인 철도운영적자를 어느정도 해소할수있다고본다.
그러나 설치비용이 워낙 천문학적으로 높은 가격이므로 설치후 최대 4~50년까지는 무인화 사업비용으로 인한 부채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미래에는 더 발전한 기술력으로 양산비용이 절감된다면 미래에 다시 논의해볼만한 이야기이다.
지금까지 긴 나의 이야기아닌 연구아닌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맙다.
그러나 이글이 정답도 오답도 아니다라는 것을 인지하였으면 하고 댓글로 더욱 더 논의를 해보았으면 하는 주제이다.
한줄요약:없어질 직업중 하나이다 전형적인 3D직종이기때문이다.그러나 안전성,천문학적비용과 그 효율성을 미루어 보아 단기간내로 운용하기에는 어렵다라는 것이 핵심이다.
정성츄 -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