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학교 보충이 끝나고 갑자기 출사를 하고 싶어서 행신역으로 갔다.
행신역 도착!
가까우면 뭐하냐 열차 하루 몇편이냐?
경의선 승강장에서 ktx 승강장으로 가려면 상당히 불편하다. 이런 비좁은 통로가 꾀 길다.
행신역 주변은 아파트나 상가가 대부분이다. 그냥 평범한 주택가에 기차역이 있다 생각하면 편하다.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통로에서 편하게 쉬고 있는 상어한마리를 발견하였다.
ktx 행신차량기지 내부모습이다. 여기서는 ktx를 많이 보지 못하였다.
여기는 행신역 승강장이다. 시골역의 승강장 보다도 작은거 같다.
승강장에서 바라본 차량기지 모습
통로에서 본 상어한마리
저 멀리 산천어 2마리가 보인다. 한 마리는 뙤약볕에 한마리는 그늘에서 쉬고 있었다.
행신역 역명판
행신역 주변
가까이 가봤더니 한대는 원강산천 413호기였다. 그늘에서 쉬고 있는 녀석은 정체를 확인하지 못하였다.
궁금한데 대체 저 선로의 정체는 뭐냐? 전철선로는 아닌거 같고.. 혹시 통일을 대비하여 만든거냐?
행신역 승강장 끝부분
참고로 행신역은 정말 좆같은 역이다. 역 입구에서 승강장까지 가려면 좁고 긴 통로를 거쳐야한다. 참고로 행신역 승강장 입구는 하나밖에 없다. 즉 만약에 18호차에 타는 사람은 존나게 달려야한다. 만약에 시간얼마 안남기고 도착했다면... 끔찍하지.
아무튼 1부는 여기까지다. 2부는 상황봐서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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