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께 들어보니 PP동차는 KTX처럼 제작사가 한곳이 아니라 세곳인지라 한진, 현대산은 외형이 같은데 대우산만 다르지. 한진은 현대의 도움을 받아 PP동력차를 만든거고 거기에 전조등만 차이나지 그닥 일반사람들은 구분을 못하는게 한진,현대산이였음.

근데 중련운행을 할때 기관사들이 엄청 신경쓰이는게 선두열차의 후부와 후부열차의 선두가 연결을 하는데 서로 다른 제작사 차량이면 기어비가 달랐다고 들음. 이게 사실임??

겉보기에는 잘만 굴러갔던거 같았는데 실제로 기관사나 차량운용원 입장에서는 그닥 좋지는 못했나봄.

2000년에 한진, 현대, 대우 철도차량 제작부문이 지금의 현대로템으로 빅딜되었지만, 2000년대 이전에는 진짜 제작사마다 각기다르게 나와서 다양성은 좋았지만, 정비에 있어서는 신경 매우 쓰였을듯... 무궁화호 객차는 그나마 한진이든 현대든 대우든 외형도 동일하게 나온거 보면 무궁화호 제작부터는 그것도 1994년 이후부터는 동일하게 나온듯.


기관사들이 예전에 PP동차 굴리던시절 대우산이 좋았다고 하더라. 부드럽게 잘 나가고 한진,현대산에 비해 흔들림이 덜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