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대구가는데 지금까지 내가 탓던 열차중에 승차감 제일 좋더라...ㄹㅇ
12000 번대로 시작하는 객차였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폭탄 빼고 제일 오래된 클래식 객차였더라...
근데ㄹㅇ 분기기 넘는 소리도 없고 흔들림도 없고 진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 없을정도로 조용하고 승차감이 일품이었음...
반면에 대구에서 서울올때 탓던 잉마을은 ㄹㅇ 싸다싸 씹어먹는 개떡같은 승차감이엇음 시발..
그걸 계기로 무궁화가 승차감이 무조건 나쁘다는 편견이 싹 사라짐..
나뭇결 초기는 탈만하지 근데 요새 잉마을이 더 나아졌어 - dc App
ㄴ잉마을 최근에 탔는데 승차감 개떡같은거 여전하던데..
난 잉마을에서 잘 자면서 오는데 되래 무궁화 극혐
클래식객차가 준수한 정숙성이었다면 높은확률로 새옷입고 대차엔 깜장페인트 떡칠되며 커튼은 얼룩없이 빳빳했을 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