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수도권이고 인구도 가장많은 지자체다보니 현재 여권이 강할것같고 실제로 수원 성남 고양같은 100만권 도시들은 민주쪽 지지율이 높으니까 경기지사도 민주당이 해먹었을거같은데 현실은 전부 자유당쪽이 해먹음

물론 표차이가 어느한쪽으로 쏠리는건아니고 대체로 47:53내외에서 향방이 갈림

당장 최근에 김진표랑 남경필만 봐도 그렇고 유시민과 남경필만 봐도 그럼

근데 웃긴건 출구조사는 민주쪽이 보통 앞서거든? 이건 어떻게된거냐면 방송사들이 조사하러 나갈때 주로 대도시 위주로 나가다보니 촌동네 민심을 제대로 파악을 하지못한 까닭이 큼

그래서 이번에 이재명이 차기 경기지사 후보중에 1위 그것도 압도적으로 지지받는게 대단하다는거고 자유당에서 경기분도 주장을 강하게 내놓는게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거지

근데 봐라. 경기 북도남도 분도되면 일단 도지사 자리부터 시작해서 고위직은 물론이고 공무원들이 늘어나는데.. 우리가 필요하다고 공감하는 소방이나 사회복지 이런공무원이 아니라 9출6퇴 행정직만 늘어나고 도청은 또 새로짓고 의정부의 입지가 90년대에 비해서 엄청나게 약해진 상황에서 중심지 위치도 문제지..

지금도 북부시군들은 재정자립도 씹망이라 남부에다 꿔서 북부에 갖다바치는 꼴인데 이게 더 심화될거란 말야

예컨대 연천군 인구는 지금 5만명이고 보건소가 1개있어 근데 수원시 인구는 115만이야. 그럼 보건소가 23개 있어야 맞는거잖아. 그런데 실제론 5개밖에없어. 그래서 연천군 보건소는 소위말해서 꿀보직이고 수원보건소들은 항상 인산인해야

그외에 소방 경찰서 주민센터 공원 도서관 등등 공공시설들은 또 어떨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