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노가다 갔는데 공항철도 옆 통신 케이블 포설 일했다.

삽이랑 곡괭이 들고 30m 간격으로 옆에 뚜껑만 따 주면 된다.

풀밭에 있는건 괜찮은데 ㅅㅂ 자갈에 파묻힌거는 존나 빡세다.

뚜껑 위에 자갈 쌓여있고 뚜껑 까면 자갈이 우르르 떨어짐

맘 같으면 삽으로 자갈 퍼내고 싶은데 케이블이 겁나 많이 매설되어 있어서 일일히 손으로 파내야 함

합법적으로 공철 철길을 걸으니 기분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