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펜XXD 같은 몇몇 유저들이 그 말에 넘어가, 내가 탈다중이라고 확정한다는게 문제지
솔직히 확률적으로 따져 보면 그닥 우연이 겹친 것도 아니여
KT 통피와 SK 와이파이. 이는 본인이 KT 통신사를 쓰고, 공유기는 SK를 쓴다는 얘기야.
이제 공유기 인터넷을 제공하는 업체가 다섯 곳, 휴대폰 통신사를 세 곳이라고 가정하고 이 업체와 통신사를 모두 같은 비율로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해 봐. 또한 각자 하나씩만 사용하고 있다고 가정하고, 인터넷과 휴대폰 둘 다 사용하는 인구를 900만 명으로 가정해볼게. (실제로는 더 많겠지)
그러면 이를 동시에 쓰고 있을 확률은 1/15. 즉 60만 명이 그렇다는 얘기가 돼.
그렇다면 그 60만 명이 전부 탈다중이 되니? 그건 아니지.
다음으로, 내가 탈다중이 설칠 때와 비슷한 시기에 접속했다고 나를 탈다중으로 의심샜지?
근데 그거는 아예 문제조차 안 돼. 확률은 둘째치고 그 한번갖다 판단하기에는 부족해.
한 가지 더 하고 싶은 얘기가 있지만, 이건 집에 가서 마저 쓸게.
웃긴게 니가반박하는논리는 예전에 니가 탈갤충 다중이라고 몰던사람들의 입장이랑 똑같은거아니냐? 물론 반박안하던놈들도있었지만 아니라던사람들도 많았던데?
나도 예전에 통피로 글몇번 썻더니 탈갤충이니 방냄충이니 그지랄하더만
그건 그냥 내가 그때 피해의식이 극에 달해서 그런거였고...
경우의 수를 찾아가 숨어버리는 좆노 사스갓 자아적분학 탑 클래스 오져따. 그래도 난 네가 광주화 어그로였다는걸 믿어 의심치 않음. ^^ 정황은 거의 다 꾸려지는데 확률 미스라며 우기는 꼬라지
그리고 정확히 쓰면 난 탈다중이 아니라 버덕 어그로와 광주화 어그로였는데? 사람 말 너무 흘려듣는거 아니노?
아 나는 그때 어그로랑 나랑 비슷한 시기에 등판하는거 보고 나를 탈다중으로 의심하는줄 알았어... 미안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