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며, 큰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며, 단시안적이고 단순한 이유와 목적을 갖다 붙여서 그냥 막연히 자기가 좋아하니까 내지는 자기 생각에는 그래야 한다는 감정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존나게 민폐를 끼치고 사회에 민폐를 끼치고 가족에게 민폐를 끼침.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면 박사모에게 이상적 지향점은 없음.
예시를 들지.

평범한 20대 중도진보= 비리 없는 세상을 원함. 사회에 만연한 구시대적 악습은 타파하고자 함. 경쟁이 필요악인건 인정하지만, 패자에게 지나치게 가혹한데 지나치게 승자가 적은 구조를 개선하고자 함. 최대한 수혜를 나눌 수 있는 분배에서 가능한 최대의 발전을 꾀함.

비판적으로 말하자면 꿀 빨고 싶어하는 건데, 솔직히 그게 잘못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 자체가 뿌리깊흔 노예 마인드 같기도.

평범한 20대 중도보수= 사회에 만연한 구시대적 악습과 비리가 옳지 않다는 건 인정하지만 갑작스러운 청산은 오히려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서서히 줄여나가거나 문제 없는 상태로만 유지하기를 주장함. 낙오자에게는 최소한의 기회만을 주되 승리자에게는 최대한의 수혜를 주는 것을 바람

비판적으로 말하자면 남 꿀 빠는 꼴 못 보는 건데, 그냥 자신에게도 꿀을 달라고 하는 게 더 낫지 않나...

귀족노조=지금처럼 일 안하고도 먹고 살 수 있기를 바람

건물주=지금처럼 일 안하고도 먹고 살 수 있기를 바람

전경련=자기 회사가 계속 안 망하고 대기업일 수 있게 해 주기를 바람(덤으로 상속도)

운동권= 김정은이 통치하고 모두가 유관순 한복을 입고 하하호호 웃으며 강간술래를 하는 백의민족 사회가 되기를 바람

박사모= 박근혜가 통치하고 길거리에는 헌병들이 돌아다니며 두발단속을 하고 비리와 부패가 들끓는 느와르 사회를 바람. (써놓고보니 좀 멋진 것 같기도) 나이쳐먹었으니 식당에서 돈 안내고 감.

철스퍼거= 안내방송에서 코레일 열차인지 서교공 열차인지 말해주고 덤으로 스도가 철거되기를 바람
노선도에 붙여놓은 스티커 뜯어감



정크원챔충과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