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외선 안 다니니까
경기서북부에서 경기동북부로 가려면
3/경의중앙선 타고 서울 진입 후 1호선 타고 다시 나가야되고

분당선 수원 연장 전까지만 해도
경기서남부에서 경기동남부로 가려면
1/4호선 타고 서울 진입 후 2호선으로 갈아타서 분당선 갈아타고 다시 나가야했고

이러다보니 나는 어렸을 때 양주랑 고양이랑 붙어있는 동네인 줄 전혀 모르고 수원이랑 용인이 바로 옆동네인줄 전혀 모르고 있었음